핵융합
핵융합 점화점
온도를 올려보세요. 별을 태우는 핵융합은 얼마나 뜨거워야 붙을까요? 놀랍게도 태양 중심보다 더 뜨거워야 지구에서 불이 붙습니다.
온도
아직 차갑다 (핵융합엔)5,500°C
플라스마 — 전자가 떨어져 나간 제4의 상태
핵융합 반응률거의 0
점화(1억°C)까지 — 훨씬 더 뜨거워야
실온태양 표면태양 중심1억°C+
ITER 목표· 1.5억°C
핵융합로 점화· 태양 중심의 약 7배!
태양 중심· 중력이 도와 융합 유지
번개· 순간적으로 플라스마
태양 표면· 생각보다 안 뜨겁다
용광로 쇳물· 철이 녹는다
촛불 불꽃
실온· 우리 주변 온도
태양 중심은 1,500만°C인데도 핵융합이 잘 일어납니다. 어마어마한 중력이 연료를 짓눌러 밀도를 높여주기 때문이죠. 지구엔 그런 중력이 없어서, 대신 온도를 태양보다 훨씬 높여 1억°C 넘게 만들어야 합니다. 그리고 그 뜨거운 플라스마가 벽에 닿지 않게 자기장으로 가두는 것(토카막)이 핵융합 공학의 진짜 숙제예요.
온도값(점화 ~1억°C · 태양중심 ~1500만°C · ITER 목표 1.5억°C) 출처: ITER·플라스마물리 통상값.